실장님 정말 오랜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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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머리
조회 22,0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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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셨나여?? 실장님과 마지막 상담이 작년 5월로 기억이 납니다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네여 역시 그때 실장님이 알려 주신것처럼 아내가 전혀 차도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때 결정을 할 껄 그랬나 봅니다 지금의 저의 모습이 정말 한없이 초라하기까지 합니다 그저 아이들만 아이들 때문에 가정을 지키고 싶었는데 정말 저만 바보가 된 기분입니다 오늘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니 상담 중이시라고 하셔서 일단 끊었습니다만 제발 저좀 도와주세여 다시한번만 조언이 필요로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정말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고 미치겠어여
댓글목록
부부체크님의 댓글
부부체크
안녕하세요.
새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우선적으로 현재 실장님께서는 많은 전화 상담으로 인해서 다소 연결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바로 실장님에게 전달을 해 드린 상태이며 차후 다시 전화 연결을 시도해 주시면 될듯합니다.
오후 2시까지는 실장님께서 다른 고객님과의 상담이 예약되어 있는 상태이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