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l 회원가입 l 장바구니 l 주문조회
.. .
 
 
 

 
 
 

의심해야할 팬티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미료
조회 26,618회

본문

냄새로 의심해야하나요 아님 분비물이 많았을때인가요
새벽에 들어오는 직업이라 애매하네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부부체크님의 댓글

부부체크

안녕하세요 부부체크입니다

보통은 배우자의 생활패턴이 이상이 생기던가 핸드폰에 집착을 보인다던가

팬티에 하얀분비물이 묻는등등의 의심이 되시면 되실 듯 보입니다

분비물이 많을때에도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상황과 판단은 고객님께서 배우자를 더 잘 아시기 때문에

직접판단하에 의심이 되신다면 뿌려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보입니다

시간되실때 콜센터로 전화를 주시면 더욱 도움을 받아보실 수 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223건 40 페이지
질문게시판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인내의끝판 26405
저기;;; 댓글1
고민 26366
키세키 26299
잘안돼 1
주연 23850
카톡개 23954
보잘 23849
입술을깨물죠 3
수비니 23706
bacchus 26854
코미 27283
전에 댓글1
궁금 4
미미 27587
알파치노 27225
급함 26290
궁금이 26611
[열람중] 의심해야할 팬티는? 댓글1
조미료 26619
다잊어 4
감귤 24232
곤드레만드레 24327
리베마린 23787
미녀는괴로워 56499
처량 23376
선의에거짓말 7
산이 8
체리 27157
피니쉬 6
쥴리엣 26982
한탄 27134
현명한여자 4
펀치 26337
현명함 26901
싸이 26691
칸류 24124
루로오니 2
골리앗 24148
쭈미 23895
제네시스 23741
사랑한후에 24222
치맥 27303
퍼블릭 27012
문의 댓글1
한잔의여유 4
터미네이터 27253
처량 27604
하이힐 27418
불부3 13
불타는토요일 27171
브레이킹 26641
리치 24495
브레이킹 24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