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l 회원가입 l 장바구니 l 주문조회
.. .
 
 
 

 
 
 

상담 감사드려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배신의아픔
조회 19,170회

본문

새벽에 전화드렸던 사람이예요

주무시다가 받으셨던거 같은데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해서 글로 남겨봅니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고 인생의 반이상을 같이 해온 사람이..

이럴줄 정말 몰랐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어디 얘기도 못하겠고 할때

상담해주신 내용들이 저한테 콕콕 박히는거 있죠..


요즘 정말 세상이.. 저희나라가 원망스럽네요..

그럼 술집여자들하고 하면 좋은걸까요?


저같으신분들 계시면 전화해서 실장님께 상담받아보셔요

저도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될지 몰랐는데

상담을 안받아봤으면 아마.. 저만 미친년되었을거 같아요

경력이 많이 되셔서 그런지 제 속이 그나마 조금 풀린 느낌이랄까요..


도움에 정말 감사드려요

번창하시구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부부체크님의 댓글

부부체크

안녕하세요 부부체크 입니다.

이런 부분은 주위 친한사람한테 얘기한다 하여도

나중에 자신에게 독으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셔야 합니다.

자주 전화주셔서 하소연이라도 하시면 속이 풀리시니

자주 연락주세요 ^^ 최대한 도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225건 26 페이지
질문게시판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항상 기억할께 22978
art1112 751105
오재원 56554
kips635 36777
미리네 321447
불량감자 19824
메가두껍 19587
처공 5
이별남녀 8
[열람중] 상담 감사드려요.. 댓글1
배신의아픔 19171
선구자 19483
구구구구구구 5
서남동 22639
폭력남편 4
동양인 22714